091022 (2) l 부디 규칙을 잊고
October 22, 2009
저는 오는 10월에 여든 살 생일을 맞게 되었어요. 갈수록 조금씩 게을러지는 기분이 들어요. 소설은 안 쓰고 시만 쓰는 것 같거든요. 하지만 앞일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법! 노자는 이렇게 말했지요.“조금만 갖고,
적게 원하라.
규칙을 잊어라.
근심을 버려라.”부디 규칙을 잊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것은 이루어질 테니까요."
-어슐러 K. 르 귄,
[인터뷰] 여든 번째 생일을 맞은 어슐러 K. 르 귄 여사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