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17 l 인문학이나 예술을 전공한 직원이 노래나 한 곡 불러주는 편
April 17, 2010
지난달 말 서울대 인문대 게시판에는 인문대 학생회 명의의 대자보가 게시됐다. 지난달 8일 '삶과 인문학'이라는 인문대 수업의 첫 강연자로 나선 건설업체 대표가 "기업에 필요한 돈을 빌리는 접대자리에서 수치 얘기를 하는 것보다 인문학이나 예술을 전공한 직원이 노래나 한 곡 불러주는 편이 훨씬 효과가 좋다", "토익 900점 미만은 이력서 쓸 생각도 하지 마라" 등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한 항의의 메시지가 담겼다.- <a href="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12&newsid=20100417002408171&p=khan" title="[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12&newsid=20100417002408...]로 이동합니다." target="_blank">대자보의 부활, 경향신문
- 대표는 맞는 말을 했고
학생은 옳은 말을 했다.
대다수는 어느 말에도 관심이 없다.
- "인문학이나 예술을 전공한 직원이" "접대자리에서 수치 얘기를 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다는" 노래로 이런건 어떤지?
히 파이브와 쥰 시스터즈
(자세한 앨범 정보는 <a href="http://studiocarrot.tistory.com/427" title="[http://studiocarrot.tistory.com/427]로 이동합니다." target="_blank">여기)
헤이 주드, 그대 부디 슬픈 노래 부르지 말아요. 아무리 힘들게 살지라도 짐짓 웃음을 잃지 마세요. 헤이 주드, 눈을 뜨고 앞을 크게 바라다보세요. 아무리 험한 세상이라도 덜컥 눈물을 흘리진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