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와 베짱이
January 30, 2011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sLbe5juYrEk]
김박사와 시인들 ㅣ 개미보다 베짱이가 많아
"병신 같아서 눈물이 난다."
자유시장경제 설파 최고령 래퍼 ‘김박사와 시인들’ 떴다.
자유시장경제 전파를 위해 대한민국 최고령 래퍼가 나선다.
시장경제 전문 연구기관 자유기업원의 김정호 원장이 힙합그룹 시인들(리더 노현태)과 함께 그룹 ‘김박사와 시인들’을 결성하고 디지털 앨범 ‘희망의 메시지’를 오는 21일 발표한다.
디지털 앨범 ‘희망의 메시지’는 김정호 자유기업원장이 래퍼로 참여하고 노현태 씨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개미보다 베짱이가 많아’, ‘똥파리들’, ‘챔피언 한국’ 등 3곡을 통해 우리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타이틀곡 ‘개미보다 베짱이가 많아’는 노현태·손동운 씨가 공동 작곡했으며 김정호 원장이 직접 작사를 맡았다. 이 곡은 최근 경쟁은 회피하고 인생을 편하게만 살려는 세태를 비판하고 열심히 경쟁해 대한민국을 강대국으로 발전시키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김정호 원장은 저음의 편안한 보이스로 멋진 랩을 선보여 55세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했다. 노현태 씨도 파워풀한 랩을 뽐냈으며 신인가수 Msize, 현선, 수진 등이 피처링과 코러스로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중략)
노현태 프로듀서는 “유학파 경제학 박사, 자유기업원장, 55세라는 이력을 가진 김정호 원장이 과연 랩을 할 수 있을까 우려했다”며 “탁월한리듬감과 앨범에 대한 열정에서 비롯된 김정호 원장의 랩 실력에 깜짝 놀랐다”고 평가했다.
김정호 원장은 “기존의 소통방식은 대중들에게 어필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절실히 느꼈다”며 “자유시장경제 여론형성을 위해서 길거리에서 랩을 하는 등 대중친화적인 방법을 모두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오늘날 우리사회는 지나치게 좌로 편향돼 있다”며 “앞으로 거리공연과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자유진영의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