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의 유물론은 허구적 관념론의 의지(와 희망)에 의해 나아갈 것이다.
June 21, 2013
실제의” 유물론은 “허구적” 관념론의 의지(와 희망)에 의해 나아갈 것이다. 더 진전되고 더 높은 리얼리즘의 새로운 기초를 창안하면서, 가능한 것의, 신뢰할 수 있는 것의, 실제 현실의 유리 천장을 높이면서 말이다.
또한 반란도 허구의 화폐 자본과 마찬가지로 유통될 수 있으며, 유통된다. 거의 환상적으로, 국경을 넘고 지구 공간을 옮겨 다니며, 종종 사이버 공간을 통해 교환하고 특정 장소에 귀속된 급진주의의 다른 명칭으로 바뀐다. 따라서 반란의 물질성은 비물질적 성격이 있다. 그것은 영감을 주고, 자극하며, 분노하게 하는 감정이고, 감정의 구조이며, 먼 거리의 연대이고, (존 홀로웨이 John Holloway가 썼듯이) “절규”이고, 갸냘픈 바람이며, 약한 희망이며, 사람들로 하여금 조직하고, 있는 곳에서 할 수 있는 방식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다. 도시라는 황야의 멀리 떨어진 운동에 영감을 주는 것은 숲 속에서 벌어지는 사파티스타의 투쟁에 관한 풍문이다. 그것은 허구적인 반란이 어떻게 가치를 획득하는지, 하나의 계기에서 다른 계기로 이 반란이 유통되는 것이 어떻게 미래의 물질적인 위치가 될 수 있는지, 특정한 계기들 전체의 근거 있는 종합이 되는지를 보여준다. 여기서 특유한 운동들은 마르크스에게 자본이 유통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지구적 반란의 전체 과정에서 유동되어야 한다.
—앤디 메리필드, 마술적 마르크스주의 [9788962605235]